튼튼영어 베이비 리그로 우리 은찬이 첫 영어 시작!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사랑하는 두사람 중 한명인 우리 은찬이! 작년 추석까지만 해도 '말이 느리다' 라는 소리를 듣던 은찬이가 부산 할아버지를 만나고 부터는 말이 트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은 거의 초딩과 대화하는 기분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지? 올해 4살이 된 은찬이가 3월부터 집 근처의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다. 어린이집에서 주 2회 정도 영어수업이 있는데 어린이집에서의 영어 수업은 당연히 재미와 놀이 위주인건 다 알거라 생각된다. 나도 참관 수업이 있어 가서 봤기에 어느정도의 영어인지 알고 있는데 우리 은찬이에게는 너무너무 재미있었나보다~ 생각해보면 처음 접하는 영어놀이가 얼마나 재미가 있을까? 우리 은찬이에게는 말이지~ㅎㅎ 언젠가 은찬이가 어린이집에서 와서는 "영어 선생님이 집으로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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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8.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