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성남에서 부산으로 농구여행을 떠나다!
때는 바야흐로! 10월 8일! 추석 이후에 오랜만에 가는 부산! 이번에는 연휴가 아니지만 특별히 월요일 휴가를 쓰고 부산으로 궈궈! 부산에서는 지금 한창 제 16회 부산 국제 영화제가 진행중! 미투데이에서 이벤트가 당첨이 되어 요렇게, 요렇게 개막작에 초청이 되었지만.. 개막식은 10월 6일, 목요일! 16년만에 오픈을 축하하러 가볼까했지만.. 일도 해야하기에 미투에서 받았으니 미투친구에게 pass 듣기로는 잘 다녀왔다고하니! 은근 뿌듯했습니다. 부산 국제 영화제 다음으로 제일 유명한(?) 부산에 있는 농구쟁이라면 다 아는 2011 부산 생활체육연합회장배 후반기 대회가 진행을 합니다! 저의 부산 방문도 요것 때문이지요! 5개팀 한조로 4개조가 진행을 하고 있구요!(청년부) 우리 프론티어가 속한 조는 프론..
My Basketball Play/BUSAN Team(FRONTIER)
2011. 10. 1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