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모습을 닮았나? No29.의 농구 점프슛!!
2008년 프론티어배 농구대회 4강 프론티어 대 임팩트! 체력의 우위와 홈코트 이점을 살린 플레이로 승리하여 결승 진출 경성대와 경기를 치뤘습니다. 여기서 정말 제 인생 최고의 점프슛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180 키인 제가 190이 넘는 센터의 블록을 피해 페이드 어웨이 슛을 날리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골밑을 돌아 나와 백스텝을 밟고 이어지는 페이스어웨이 점프슛 정점을 지나 블록을 피해 점프슛을 날린 후 착지 높은 포물선에 의해 아직 림에 닿지 않고 있네요 자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끝까지 눈을 떼지 않습니다. 이 슛은 성공일까요 실패일까요? 네 바로 성공했습니다. 우연히 찍히 이 슛이 제가 젤 좋아하는 점프슛입니다. (덩크할려고 하는 사진도 좋아합니다.) 부산에서의 마지막 우승을 하고(..
My Basketball Play/BUSAN Team(FRONTIER)
2014. 10. 16.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