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의 농구이야기

지난번에는 점프슛 모습들을 보여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레이업과 덩크슛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제가 탄력이 조금 되었거든요(?) 링에 놓고온다의 정석이지요~ 이때 진짜 초절정 전성기여서 속도를 주체를 못하네요~ 뒤로 눕네요~ 그러면서 센스 있게 펩시맨 하~~~~ 살짝 놓고온다의 정석입니다. 간단히 레이업 모습을 부여드렸구요~ 이제는 덩크슛 보여드립니다. 머 그렇게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ㅋ 제가 프로도 아니고..ㅋ 위는 초딩용 골대에서 장난친거구요~ 이거는 정규 골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도 전성기일때라 탄력이~~ 아유!!^^

My Basketball Play/Play Basketball 2012. 4. 20. 15:57

때는 바야흐로! 2011년 12월 31일! 으메~~~ 연말 난 머했을까?ㅋ 친구가 모처럼 농구를 제의하여 서울 강동구에 있는 토성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아마 저녁 6시부터 9시였을꺼다.. 조금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체육관 전경인데 시설은 아담하게 운동하기 좋았다 체육관을 사용하는 팀이 연말이어서 운동하는 팀원이 부족하여 게스트를 5~6명 정도 초청하여 상대팀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음.. 이날도 기어이 센터를 보고야 말았다... 나 키 180인데... 센터 보고 있따..ㅠㅠ 상대팀은 키도 크면서 덩치도 큰데... 언제쯤 내 포지션을 할 수 있을까? 한동안 이렇게 메뚜기 생활하면 그렇겠지!! 동인 언제 운동할거야!!! 그래서 친구랑 강동 구청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면서 고깃집 좋은데 있더라 ..

My Basketball Play/Play Basketball 2012. 1. 10.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