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전경인데 시설은 아담하게 운동하기 좋았다
체육관을 사용하는 팀이 연말이어서 운동하는 팀원이 부족하여 게스트를 5~6명 정도 초청하여 상대팀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음.. 이날도 기어이 센터를 보고야 말았다...
나 키 180인데... 센터 보고 있따..ㅠㅠ
상대팀은 키도 크면서 덩치도 큰데...
언제쯤 내 포지션을 할 수 있을까?
한동안 이렇게 메뚜기 생활하면 그렇겠지!!
동인 언제 운동할거야!!!
그래서 친구랑 강동 구청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면서 고깃집 좋은데 있더라
거기서 커피 한잔 뽑아 먹고..^^;;;
친구 와서 같이 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간식도 사고.. 엄청.. 먹었지 아마~^^;;
친구는 체육관 오자마자 화장실로...
나두 갈려고 했으나.. 으~~ 지지!!
친구랑 넘 일찍 온 관계로 농구 점프슛을 연습을 했더랬지!
초딩용 링이라서 간단히 놀았죠~ㅋㅋ
덩크슛 놀이~~ 내가 젤 좋아하는 놀이!!^^
맨날 이런데서 요렇쿠로 덩크하면서 논다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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