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농구이야기! 첫번째 셀프 자유투 승부!
오랜만에 농구 관련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용주니어 만나느라 서울 농구팀 동인 운동에 참여를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작년 여름~ 가을 사이에 집앞 중산 체육 공원에 있는 농구코트에서 지속적으로 슛 연습은 했습니다. 가볍게 자유투에서 진행을 했었구요. 일단은 산책겸 농구공 들고 가서 게임보다는 자유투 정도 던졌기에 복장이 불량했네요. ㅠㅠ 농구할때 슬리퍼 신는거 정말 싫었는데 제가 그랬네요ㅡㅡ; 어찌되었든 다시금 블로그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전에 올려둔 농구 게시글이 지속 노출이 되어 미세하게나마 방문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마음을 잡고 진행하고자 합니다. 다음달부터는 운동도 가능하니 아마 조금은 더 풍성한 컨텐츠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우리 아들과 함께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작년 10월의 자유투 후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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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4. 16:09